경남도-교육청,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기획단속 돌입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7 11:05:21
750개 식품판매업소 작업 현장까지 확인
경남도 특별사법경찰과 도교육청이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750개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기획단속에 들어갔다.
우선 4월 7일까지는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현장에서 제기되는 저품질 식재료 납품 등 위장 의심과 불성실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등록지에서의 작업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어 5월 12일까지는 무신고 및 신고영업 외 영업행위, 유통 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냉장·냉동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의 경우, 불량 식재료 유통 등에 따른 위해 발생 시에는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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