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대한역도연맹, 역대 최대 규모 '亞역도대회' 준비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26 17:20:36

오는 5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개막되는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 진주시와 대한역도연맹은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준비 간담회를 열었다. 

▲ 조규일 시장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조규일 시장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대회 추진사항과 향후계획 보고를 통해 대회 개최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대한역도연맹의 협조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대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모든 역도인들이 진주 대회에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용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36개 국이 등록해 아시아역도 역사상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며 "우리나라 모든 역도인들이 진주 대회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오는 4월 3일 마감되는 최종엔트리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위상에 걸맞은 완벽한 대회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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