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KBO '야구명예의 전당' 협약–직장인 정신건강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25 11:19:01
부산 기장군, 군의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군의회 2층 주민상담실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박우식 군의회 의장, 허구연 KBO 총재 등이 참석해 한국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속히 성공적으로 건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종복 군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일광유원지 내 기장야구테마파크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이번 협력서 체결을 통해 명예의 전당이 적기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한국야구 110년의 역사를 담을 큰 그릇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명예의 전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도 각종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명예의 전당(한국야구박물관) 건립사업은 기장군 일광유원지(기장야구테마파크) 내 부지 185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개관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KBO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장유물 5만 점의 전시와 함께 매년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특별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장군보건소-동원개발,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 업무협약
지난 23일 기장군보건소와 주택건설 전문업체 ㈜동원개발은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동원개발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 우울·스트레스 정신건강검사, 심층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인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통해 정신 건강 문제로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발굴하고 정신건강 회복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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