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축산 농가에 유용미생물 확대 공급 –나무 나눠주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4 15:26:18
경남 함안군은 올해 유용미생물 공급물량을 지난해 300톤보다 50톤 늘어난 350톤을 농축산농가에 공급하고, 공급균주도 지난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 보급한다.
일반 농가의 경우 작물 생육 증진, 토양 지력 상승, 축산 농가의 경우 퇴비 부숙,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어 유용미생물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일반 농가에서 생산량 증가, 당도 향상, 병해충 감소, 연작 장해 저감 등 효과가 나타나 유용미생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 농가당 주 1회 공급 기준은 일반농가의 경우 재배면적에 따라 1리터(ℓ) 팩 포장 4~30개, 축산농가의 경우 사육면적에 따라 18~50개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의 경우 악취 저감을 위해 지난해 보다 50개 늘어난 100개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만큼 다양한 고품질 미생물을 확대 생산해 농축산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함안군은 오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과 31일 두 번에 걸쳐 열린다. 칠원권은 28일 오후 2시 칠원읍 공설운동장에서, 가야권은 31일 오후 2시에 함주공원 마사구장에서 진행된다.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무를 나눠준다. 수종은 남천, 대추, 석류와 체리나무 묘목이다. 개인별 두 그루를 선택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눠드리는 묘목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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