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다음달 8일 '팔금 섬 유채꽃축제'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2 23:37:32
관광객 추억 쌓기 꽃밭 배경 '포토존' 곳곳 설치
신안군이 다음달 8일부터 4월 22일까지 보름동안 '팔금 섬 유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채꽃축제는 꽃길을 걸을 수 있는 관람로와 꽃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을 관광객들이 쉽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설치했다.
또 축제기간에는 팔금일주를 할 수 있는 자전거 투어와 아마추어 사진대회 학생 사생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팔금의 꾸지뽕·김·천일염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향토음식점 부스를 설치해 팔금갈포래국밥 등도 맛볼 수 있다.
축제장으로 가는길은 차편으로 목포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인근 안좌면에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 반월박지도 퍼플섬이 있다.
박종업 팔금면 유채꽃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팔금면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지역행사에서 전국행사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렬 팔금면장은 "1섬1색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황금의 섬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되어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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