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욱 창녕군수 후보 "농민수당 100만원 지급"…핵심공약 발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2 15:20:49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통해 계절근로자 수요 적극 대응
더불어민주당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는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성 후보는 이날 △농자재 구매 시 반값 지원 △농가소득보장 양곡관리법 개정추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등을 약속했다.
특히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민수당' 100만 원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어, 관심을 끌었다.
2023년 정부지원금 중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농민수당'은 지역별로 제각각이다. 충남 80만 원, 전북·울산·광주·경북·충북 60만 원 등이다. 경남지역은 농가당 30만 원인데, 성 후보는 임기 내 10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농자재 구매 시 반값 지원'의 경우 강원도 인제군에서 처음 도입돼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성 후보는 "창녕의 특화농산물인 마늘·양파 값 폭락을 막기 위해 양곡관리법 추진을 강력하게 건의하고,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계절근로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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