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대표 경관·품목·먹거리 재선정…경·품·미 설문조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3-22 15:09:48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경남 합천군은 최신 관광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지역 대표 볼거리(경)·살거리(품)·먹거리(미) 재선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합천군 대표 경·품·미 재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포스터 

합천군은 앞서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 추천 경·품·미와 기존 8경·8품·8미 중 제외 및 수정이 필요한 건에 대해 1차 기초 의견을 조사했다.

군은 설문 조사를 통해 1차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신규 추천된 항목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한다. 또 항목에 없는 신규 추천 건과 제외 및 수정 사항 건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설문 조사는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군민을 비롯해 향우 등 합천군 경·품·미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군 홈페이지 배너창이나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합천 8경'은 가야산, 해인사, 홍류동계곡, 남산제일봉, 함벽루,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황계폭포, 황매산 모산재 등이다.

'합천 8품'은 도자기, 황토 한우, 토종돼지, 쌀, 우리밀, 파프리카, 아이스딸기, 양파 등이다.

'합천 8미'는 산채정식, 토종돼지국밥, 한과, 송기떡, 민물 메기탕, 막걸리, 밤묵, 메기찜 등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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