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학생승마체험 & 저소득 안과질환 지원사업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2 12:27:23
함안군 승마공원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평소에 승마를 즐기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말산업 저변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205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에 대해서는 사회공익기금을 포함한 보조금을 활용해 강습비를 100% 지원한다.
강습 시간은 휴장일인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목·금), 주말(토·일)에 편성된다. 강습내용은 승마 안전수칙·승마복장 및 마구·말의 습성 등의 승마이론과 승마 기본자세·평보·속보·구보 등의 승마 실습 등이다.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승마체험 외에도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자유학년제, 미래 승마 인력자원 육성을 위한 유소년 승마단,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승마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함안군,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함안군은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희망나눔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안과질환자에 대해 안과질환 검사·수술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승일레미콘, 함안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매년 15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을 기탁받아 실시된다. 관내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40만 원)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나이 제한이 없어 지원을 받고자하는 중위소득 100%이하의 대상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로 연락하면 된다.
함안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 나서
함안군은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60억 규모 대출에 대한 '2023년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융자대상은 함안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개인 또는 법인)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창업자금 5000만 원, 경영안정자금 3000만 원 이내이다.
자금 대출일로부터 2년간 이자가 보전된다. 시중금리에서 이차보전이율(최고 5.0%)을 감한 금리도 적용되면서 전년도(1년간, 최고 3%)에 비해 지원내용이 확대됐다.
융자 취급기관은 군과 협약을 맺은 경남은행 함안지점·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새마을금고 함안본점, 함안군 산림조합, 삼칠농협, 군북농협 등 8곳이다. 신청접수는 이번 달 20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기업과 상공지원담당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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