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주항공 정책포럼' 발족…미래 항공시장 준비 본격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21 18:24:53

우주항공분야 전문가 50여 명 참여, 주제발표 및 토론 이어져

경남도가 우주항공분야 의제를 선도하고 정책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책포럼을 마련했다.

21일 사천 KB 인재니움에서 창립한 '우주항공 정책포럼'은 우주경제 시대와 미래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시장의 본격화를 준비하게 된다.

▲ 21일 사천에서 열린 우주항공 정책포럼 행사장 [경남도 제공]

이날 창립포럼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분야 전문가와 기업체, 일반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전세계적으로 우주항공 비전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천에 임시청사를 마련하는 등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을 정부와 협력해서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우주항공청에 근무하게 되는 전문가들의 정주여건과 문화, 교육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럼은 '우주시대! 우주항공 정책과 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전문가의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우주항공 정책포럼'에는 전국의 우주항공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을 위해 임시청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전문가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포함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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