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면 야산에 불…1.2ha 소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21 15:56:30
21일 낮 12시 52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과 울산소방본부는 헬기 5대, 산불 진화 장비 19대, 인력 약 13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벌였다. 이 불로 산림 1.2ha(1만2000㎡·3630평)가 소실됐다.
헬기 투입 1시간 30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이후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되살아나는 경우에 대비하면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