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5대 정책 발표…"14개 읍면 차별없이 균형 발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21 14:29:42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 후보는 2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복지·교육·환경·문화관광체육 등 5개 분야에 걸친 공약을 발표했다.
성 후보는 우선 경제 분야에서 △창녕형 치유산업벨트 육성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농축특산물 경쟁력 강화 사업 △사통팔달 도로망 조기 구축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복지 분야에서는 농어촌버스 요금 1000원 균일화와 군내 아동병원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EBS교육방송 공동 진로 아카데미 개설, 서울과 부산 창녕학숙 운영, 생애 최초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축하금 지원,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서비스 확대, 교직원 창녕통합관사 신축 등이 포함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권역별 친환경 대단위 파크골프장 조성, 우포늪 '국립생태원 남부체험센터' 유치,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군내 저수지 주변 둘레길 조성 등을 꼽았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창녕군문화관광재단 설립, 부곡온천 활성화 지원, 교통 고분군 출토 문화재 환수 추진, 군민 365일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성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 대해 "실천 가능성과 군민이 공감할 내용으로 채웠다"며 "5대 분야 핵심 공약은 14개 읍면 모두가 차별없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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