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판소리성지서 '토요상설 락' 공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21 13:26:34
토요상설 락 공연에 보성군립국악단 직접 참여 예정
보성군이 오는 5월 27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보성판소리성지에서 '토요상설 락' 공연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 장소는 보성판소리성지 전수교육관 2층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창극, 퓨전극, 판소리 등 상설공연과 체험 놀이다.
올해 공연은 이달 창단한 보성군립국악단이 직접 참여하고 타악그룹 얼쑤, (사)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 호남연희예술단 등의 전통판소리 공연은 물론 창극, 퓨전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온 가족이 즐기는 공감 공연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판소리성지는 판소리 전수교육관, 비조 박유전선생 기념비, 판소리 전시관, 판소리 다섯마당, 야외마당, 정응민 생가, 탐방로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보성군은 "바쁜 일상 속 공연을 즐길 시간이 부족한 지역주민 또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아름다운 보성의 풍경과 함께 보성소리의 우수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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