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 25일 오픈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03-20 12:52:01
공방 플리마켓 행사와 버스킹 공연 진행
동두천시가 운영하는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가 오는 25일 개장한다.
월드 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방범초소 앞부터 야외무대까지, 보산역 1번 출구 앞 100m 구간에서 운영된다. 이 스트리트는 주한미군 이전 등으로 쇠퇴한 보산동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특구 내 행사가 있는 날은 낮 12시부터 운영된다. 주요 메뉴는 꿔바로우, 마라탕, 큐브스테이크, 디저트도넛, 불고기덮밥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개장일인 25일에는 공방 플리마켓 행사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두드림뮤직센터에서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11'에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래퍼 토이고의 공연도 펼쳐진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은 "특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자주 열어 색다른 힐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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