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KBC광주방송,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소담스퀘어'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9 11:11:11
KBC광주방송 2~3층에 674 ㎡ 규모 공간 구축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상거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온라인 입점, 라이브 커머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담스퀘어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지난해 3월 광주시와 KBC광주방송이 선정돼 운영한다. KBC광주방송 2∼3층에 디지털 스튜디오, 종합 키친 스튜디오, 녹음실 겸 1인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 교육·편집실 등 674 ㎡ 규모 공간을 구축했다.
스튜디오 이용과 장비 대여를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소상공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전 신청과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실장은 "코로나19의 영향뿐만 아니라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패턴과 유통시장의 생태계 변화로 온라인 매출액이 매년 평균 10% 이상 성장률을 보이는 등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을 통해 온라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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