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6일 동안 글로벌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9 10:53:03

문금주 부지사, 오는 20일부터 6일 동안 수출기업 15개사 상담

전라남도가 20일부터 6일 동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중소기업과 수출기업 수출 상담회,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 수출기업과 간담회 개최 전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장 개척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수출 상담회에는 ㈜디엠티, 보향다원, 완도맘 등 중소기업과 수출기업 15개사가 참여한다.

▲전라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또 한국식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공급체인을 확보한 LNC사와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한다. 

22일에는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전남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지원사업과 해외 진출 전략 방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수산물 수출과 무역,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도움을 준 동포를 격려하고 25일 귀국한다.
 
문 부지사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위기로 기업 활동이 많이 위축됐다"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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