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원들, 인근 사천시·산청군에 고향사랑 기부 행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18 13:10:09

조규일 시장·간부공무원 앞장서면서 분위기 확산
"고향사랑기부 통해 소통·협력 한층 더 강화 기대"

경남 진주시 공무원들이 앞다퉈 진주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에 있는 사천시·산청군에 고향사랑 기부 행위에 동참하고 있다.

▲ 진주시 공무원들이 사천시·산청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조규일 시장과 4급 간부공무원들이 기부확산 분위기를 이끌면서 이에 동참하고자 하는 5급 이하 공무원들이 가장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사천시와 산청군을 응원하고 나섰다.
 
진주시는 인근 지역인 사천시와 산청군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독자 생존이 아닌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를 표방해왔다.

조규일 시장은 "사천시와 산청군은 우리 시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친밀한 도시"라며 "우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면서 소통과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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