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아림1004 누적 모금 25.2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18 12:56:08
경남 거창군은 지난 14∼15일 관내 대학교를 방문해 현재 생활관에 입주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심전입신고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실제 거창군에 거주를 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군민이 공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과 학교, 직장에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군이 민원처리를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틀간 홍보 행사를 통해 경남도립거창대학 생활관 거주 신입생 97명 중 81명이, 한국승강기대학교 생활관 거주 신입생 113명 중 103명이 전입을 완료했다.
거창군은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숙사와 원룸 입주 시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한 '전입 대학생 환영 선물(웰컴키트)'을 나눠줬다.
아림1004운동본부, 올해 첫 운영위원회…누적 모금 25억2000여만원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본부장 최순탁)는 16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와 운영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보궐위원 9명에 대한 구인모 군수의 위촉장 수여, 2022년 운영실적과 지원기준 변경 등 상정 안건 심의에 이어 아림1004운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최순탁 본부장은 "위원들이 모두 책임감을 갖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아림1004운동이 든든한 복지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는 "아림1004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도 운영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아림1004운동은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계각층으로부터 모금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25억2000여만 원을 모금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15억3000여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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