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대규모 행사 앞두고 국도변 환경 정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8 11:04:50

예산 5억원 투입해 청산도 슬로걷기 대회 등 대비

완도군이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국도변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완도군은 다음달 8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62회 전남도민체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완도군이 약산면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예산 5억여억 원의 투입해 △관문 시설 정비(대교 내 안전시설물과 가로등 교체) △국도13호선(차선 도색과 방초 매트 교체, 녹생토 보강 △국도77호선(도로 재포장) △군도22호선(마라톤 코스 도로 재포장) 수리에 나선다. 
 
또 방문객에게 깨끗한 청정 완도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면 청소차, 환경미화원, 도로 보수원 등을 투입해 겨울 제설 작업 등으로 지저분해진 도로를 청소하고, 각종 도로 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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