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9개 비축기지 해빙기 재난안전 일제점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17 22:16:10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울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취약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 활동에 나섰다. 

▲김동섭 사장이 16일 울산 본사사옥 주변의 축대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김동섭 사장은 16일 재난안전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울산 본사사옥 주변의 옹벽 등 주요 시설물과 사옥 인근 시민들에게 개방된 산책로 등의 유지·관리상태를 살폈다.

김동섭 사장은 특히 체육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 사옥 북쪽 경사면 오솔길 등 시민들의 사용을 위해 개방된 시설물 점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김동섭 사장은 수분으로 인해 미끄러워진 경사면 오솔길 일부 구간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바로 안전조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김동섭 사장은 "봄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은 해이해진 안전관리 태도에서 비롯되는 경향이 있다"며 "본사 및 전 비축기지의 시설물 안전점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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