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5 프레스데이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7 17:26:35

27일 오전 11시 브리핑 뒤 박람회장 투어 진행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가 산림청과 순천시 등 전국의 출입기자를 초청해 개막 D-5일 맞이 언론인과 함께하는 프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람회조직위는 출입기자에게 온라인 초대장을 보내면서 오는 27일 오전 11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 브리핑을 가진 뒤 낮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박람회장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5 프레스데이 [박람회조직위 제공]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완전히 달라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기자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10년 만에 새롭게 열린다. 입장객 목표는 800만 명이다.

박람회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대규모 홍수를 막기 위해 조성된 저류지에 잔디를 깔고 1.2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마로니에 길까지 조성한 '오천그린광장'이다.

또, 국가정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미리 방문하려는 관광객들로 인해 주말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다.

아울러, 순천만 연안과 내륙 람사르습지를 연결하는 4.5km 구간의 '어싱 길'은 박람회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까지 12km의 길을 맨발걷기로 체험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5000보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일 연속 5000보 챌린지 달성 시 추첨을 통해 박람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 개최에 맞춰 워크온 챌린지를 추진함으로써 맨발 걷기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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