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과 남악 신도시 연결하는 신규 버스노선 개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7 16:15:11

1일 24회 운행 일반 2100원·청소년 100원

무안군이 17일 일로읍 오룡차고지에서 무안읍에서 남악과 오룡을 운행하는 100번 신규 버스노선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100번 버스의 개통은 남악․오룡개발로 신도시 지역에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무안읍과 연결되는 직통 버스노선이 없어 통학, 출·퇴근 등 교통이동의 불편 해소에 따른 것이다.

▲김산 무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읍과 남악·오룡 신도시를 연결하는 신규 버스노선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 [무안군 제공]

김산 군수는 "100번 버스 운행은 군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무안군민으로서 연대감 강화와 도심지역과 농촌지역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어촌좌석버스인 100번은 무안읍~청계면~목포터미널~이마트~옥암~남악~오룡 등 36.3km을 왕복하는 노선으로 평일에는 1일 24회, 주말·공휴일에는 1일 16회 운행한다. 버스요금은 일반 2100원 초중고와 청소년은 100원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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