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함안향우회 전·현직 회장, 500만원씩 고향사랑 기부 앞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7 16:13:32
태현건설 이준수씨는 300만원 기탁
경남 함안군은 재부산향우회 회원 등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군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는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회장을 비롯해 이근철·조창제 고문, 조율래 대외협력위원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행렬에 동참했다.
이균태 재부산향우회장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내 고향 함안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태현건설 이준수 씨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준수 씨는 "함안에서 부모님과 건설업을 운영하면서, 고향인 함안군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근제 군수는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에 소중하게 사용해 군민의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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