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초등교 '글쓰기 교실' 시범운영…아동문학작가 위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17 16:06:27
부산시교육청은 독서 활동과 연계한 협력적 글쓰기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지원을 위해 '2023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100학급(교육지원청별 20학급, 교당 1학급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행사와 관련, 지역 아동문학 작가(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 50명을 위촉한다. 작가 1인당 2학급을 배정하게 된다. 참여학급 모집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초등교육 시기에 이해력·논리력·사고력 등이 성장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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