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대합면 '돌봄주치의'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7 15:25:51
경남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창녕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정원 경남지역본부의 북한 대남위협 전망 안보동영상 시청 △제5870부대 2대대의 주요일정 보고 및 통합방위 작전계획 보고 △군의 주요 군정사항 홍보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계획 발표와 훈련 상황 공유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방안 강구 등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엄중한 안보 현실을 인식하고 다양한 도발 유형에 맞춰 통합방위에 빈틈이 없는지 살피고, 비상 대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대합면. 어르신 건강지킴이 '돌봄주치의' 사업 추진
창녕군 대합면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주치의' 사업은 주 2회 이상 간호직 공무원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이다. 혈압·혈당 검사로 신체건강과 인지선별검사(CIST), 노인우울검사(GDS)를 통해 정신건강을 확인한다.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 관련 기관에 연계한다.
이성봉 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이 중요한 요즘,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 심리 등 모든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복지·건강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