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액 50억원 돌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7 13:16:39

16일 박람회 수익금 73억원…31일까지 20% 할인 이벤트

다음달 1일 대단원의 막이 오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액이 50억 원을 돌파했다.

17일 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16일 현재 박람회 수익금은 입장권 50억 8천만 원, 후원금 7억 원, 기부금 15억 4천4백만 원으로, 모두 73억 2천4백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순천시 제공]

입장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례도 잇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오산시 여성후원회는 100만 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기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이 입장권이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각 가정에 입장권을 전달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쳐오며 2023정원박람회 개최 취지에 공감하며 1억 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구매했다.

최근에는 박람회와 연계된 학술대회 및 문화체험 시 지역 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목포해양대, 목포대 등 지역 대학교에서 박람회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31일까지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관람객의 구매 편의를 위해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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