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착한가격업소' 100개소로 확대…경남 최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17 11:41:43

종량제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김해시의 '착한가격업소'가 18곳 추가되면서 총 100곳으로 늘었다.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 김해시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 [김해시 제공]

'착한가격 업소'는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중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 이하이고 위생·청결 수준이 양호한 곳이다. 현지실사 등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김해시는 고물가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지난 두 달간 상업현장 발굴과 모집을 거쳐 18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업소에는 시민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인증표찰과 간판을 제공하고 종량제봉투,  위생용 소모용품, 노후시설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상권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착한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안심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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