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러시아·우크라 전쟁중단 촉구 '피스레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16 21:42:08
"지구촌 곳곳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평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UN 상정 후 통과되어 실질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십시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 14일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오는 19일까지 총 41개 국에서 정치·법조·종교·교육·언론·여성·청년 분야 7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이자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교수는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스님은 '대화를 통한 종교 간 신뢰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HWPL 이만희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IWPG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보내온 특별영상이 방영됐다.
HWPL 이만희 대표는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전투병으로 있었을 때 평화를 간절히 원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현 국제법의 불완전성에 대한 언급과 함께 DPCW 조항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UN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 대표는 "전쟁을 실질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지구촌을 32바퀴 돌며, UN에 DPCW를 상정시킬 수 있도록 해왔다"며 "코로나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 만큼 HWPL 국제법 제정 위원들과 논의해 UN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가다듬고, 다시 한번 지구촌을 돌며 실제로 상정시켜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념사가 끝난 후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100개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전쟁을 멈추도록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했다.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DPCW는 HWPL이 지난 2016년 3월 14일 15개국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작성해 공표한 국제법안이다.
이와 관련 HWPL은 지난 2014년 DPCW 공표 이후 유엔 상정을 위한 지지를 결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유엔 상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DPCW 전문은 HWPL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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