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매주 토요일 '월아산 숲속' 봄맞이 문화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16 10:14:30
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봄맞이 문화행사 '숲속의 진주 봄이 왔나 봄'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진주시가 올봄부터 심고 가꾸어온 미니수선화와 왕수선화 2종 3만5000개 뿌리의 노란 수선화가 3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3월 중하순께 절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8일에는 체험 행사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와 향초,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향긋한 향기와 함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향기테라피와 숲속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가 진행된다.
2회차부터 4회차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문화공연이 추가된다. 25일 2회차에는 왈츠 스텝을 추며 즐기는 마리갈랑트의 '가면무도회'와 모든 뮤지션 클럽(Modern musician club)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4월 1일 3회차에는 마술단 매직게이트의 '매직 콘서트'가, 4월 8일 4회차에는 원플레이그라운드의 참여형 연극 '꼬마꿀벌윙윙'이 공연된다.
문화공연 중 가면무도회, 매직콘서트, 꼬마꿀벌윙윙은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람 신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봄을 맞아 달콤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월아산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서 공연 관람과 체험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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