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협 신영하 회장의 취임 일성 "단체 협력·소통 강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5 16:23:58

경남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박일호 시장, 정정규 시의회 의장, 예상원 경남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백정화 회장과 제16대 신영하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5일 신영하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이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밀양시 제공]

신영하 신임 회장은 2006년 단장면 사촌마을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2009년 단장면 새마을부녀협의회장, 2012년 단장면 적십자봉사회장, 2013년 주부민방위기동대장을 거쳐 2021년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영하 회장은 취임사에서 "밀양시의 대표적인 여성단체로서 단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가면서 여성의 권익증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년의 임기를 마친 백정화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활동들을 함께 도와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제는 소속 회원으로 돌아가 지역사회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리더라는 자부심으로 지역 발전과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