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이웃 여수·광양 팔 걷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5 11:29:21

여수 1억1000만원· 광양 1억 원 박람회 입장권 구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이웃 도시인 여수·광양이 팔을 걷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5차 정기회의에서 2억1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사전구매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14일 정기명(왼쪽) 여수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정인화 광양시장(오른쪽)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 전달식을 가졌다. [순천시 제공]

여수시는 직원의 사기진작과 박람회 벤치마킹 등을 위해 3000매 가량을 사전 구매했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에서는 2000매를 구매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포했다.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에서도 4000매 가량을 구매해 힘을 보탰고 광양시는 입장권 1억 원 상당을 구매하는 등 전남 동부권 전역에 정원박람회 열기를 높였다.

광양과 여수 등 두 지자체는 박람회 전담 TF팀을 구성해 2023정원박람회 방문객 견인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광수요 태세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다정한 이웃인 여수, 광양에서 2023정원박람회에 보내주신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만의 성공이 아닌 여수 광양과 더불어 남해안벨트의 허브이자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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