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5 11:07:10
안전점검 소홀과 운항과실 등 인적요인 사고 집중 시기 주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봄철 잦은 해상안개 발생과 행락철 여객선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봄철의 경우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적은 편이나, 안전점검 소홀과 운항과실 등 인적요인으로 인한 충돌·침몰 사고가 잇따라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인명피해 예방 맞춤형 해양사고 등 3대 인명피해사고 중점관리 △연안여객선 65척의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등 취약선박 관리 강화 △농무·통항증가에 따른 봄청 위험요인 대비와 안전 문화 확산을 주요 과제로 선정해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문수 목포해수청장은 "관계기관의 협조 하에 우리 청 관할 해역 내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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