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축산업 육성 위한 조례 제정 움직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15 10:27:59

축산업 발전과 체계적 육성 위한 행정절차 추진

함평군이 지역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축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 주요가축 사육규모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한우는 5위, 돼지 및 닭은 3위로 축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함평군 청사 [함평군 제공]

가축 사육농가의 연평균 소득액은 임금근로자 연평균소득액 4003만 원의 약 3배인 1억2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함평군은 축산업의 발전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함평군 축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조례는 축산업의 지원방향과 범위, 사후관리의 기준을 명시하고, 축산농업인 양성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김환동 축산과장은 "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예산 649억을 투입,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축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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