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유아 시간제 보육서비스–'습지 복원' 릴레이 캠페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4 15:25:50
경남 창녕군은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긴급 또는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다. 해당 사업을 위해 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국공립 여성회관 어린이집을 지정했다.
이용 대상은 6~36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영유아는 부모부담금이 시간당 1000원이며,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영유아는 부모부담금이 시간당 4000원이다.
이용 방법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이용이 끝나면 국민행복카드로 후불 결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성회관어린이집, 창녕군 노인여성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습지 복원 릴레이 서약 동참
창녕군은 지난 10일 '습지 복원 릴레이 서약'에 동참했다. 이번 서약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람사르습지도시 공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에 제주시를 시작으로 람사르습지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창녕군은 올해 습지의 날 주제인 '바로 지금-습지를 되살릴 시간'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배너와 현수막을 우포늪생태관과 생태체험장에 게시해 우포늪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습지 복원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제17차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 후 위원들은 습지 복원 서약서 작성에 동참했다.
또한 지난 11일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에서 주최한 우포늪 탐방프로그램 참여 가족 20여 명도 우포늪 일원에서 습지 복원 서약을 이어 나갔다.
창녕군 관계자는 "릴레이 서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고 5월 중 습지의 날 기념행사에도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습지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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