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명품교육도시' 자리매김–어린이집 원아복 구입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4 15:09:10

경남 함안군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교육관련 예산에 21억 원을 지원한다.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함안군 제공]

함안군의 올해 명품교육도시 주요 사업은△중·고교 지원 11억 △초등교 영어 역량강화 1억9000만 원 △초등 방과 후 학교 지원 2억8000만원 △창의인재 육성 6000만 원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1억 △체육분야 지원 2억6000만 원 △영재교육원 체험학습 등 교육지원청 지원 3000만 원 △행복교육지구 2억 △도서관 운영 지원 4000만 원 등이다.

함안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명문 중·고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2023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수도권 대학에 61명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명문 학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에 총 13억 원을 지원했다.

함안군, 어린이집 원아복 구입비 지원 
 
함안군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집 원아복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3월 기준 어린이집 재원 아동 800여 명에게 원아복 등 구입비를 지원하게 된다.

조근제 군수는 "따뜻한 복지 실현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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