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제 창녕군수 예비후보 "당선 직후 군청 이전추진단 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4 14:09:06
박상제 경남 창녕군수 예비후보는 14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창녕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박상제 예비후보는 "군청 노후화는 현재 당면 현안"이라며 "각종 유관기관의 분산 업무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들을 감안해 군청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수에 당선되는 즉시 각계 전문가들로 추진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박 예비후보는 "행정복합단지 형태의 원스톱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멋진 창녕군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생태관광 △군민행복 △살기좋은 창녕 △균형발전 △미래농업 등 다섯 개 파트로 나눠 지역발전 구상을 피력했다.
우선 '생태관광' 부문과 관련, 관광공사 설립을 통한 부곡하와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낙동 변 친수구역 등 적법한 장소에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균형발전' 일환으로 대합산단 산업선(창원산업선) 조기 건설과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임해진-창원 북면)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창녕 IC와 국도 5호선 연결과 오리정사거리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 달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러 명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전과가 없는 박상제 후보는 "지금 군민은 깨끗하고 능력 있는 군수를 원하고 있다"며 차별화를 부각하려 힘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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