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지방세정 '최우수상'–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13 10:42:06
경남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8개 분야 22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함안군은 2022년도 지방세정 신규시책으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사후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며 감면 대상자가 추징 되는 일이 없도록 우편과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납세자의 날(3월 3일)성실납세자 표창 수여 △청사 출입차량 체납알림 시스템 도입 운영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효율적 징수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진행정 업무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1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함께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최상의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함안군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함안군보건소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건소는 총 예산 약 1900만 원을 들여 자동심장충격기 최대 8대와 소모품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함안군 내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기관 또는 그 밖의 기관 중 미설치기관이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보건소 보건행정과를 찾으면 된다.
현재 함안군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의무대상시설 32곳에 47대, 그 밖의 기관 40곳에 40대 등 총 72곳 87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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