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세존도 앞바다서 5톤급 어선 좌초…선원 3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11 14:43:30
경남 남해군 앞바다에서 5톤급 소형 어선이 좌초돼 선원 3명이 다쳤다.
11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남해 세존도 인근에서 통영선적 어선 A(4.86톤) 호가 좌초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해 통증을 호소하는 선원 3명을 구조, 남해군 미조항으로 이동시킨 뒤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선박은 주변에 있던 어선 2척의 도움을 받아, 배수 작업을 병행하며 통영항으로 예인됐다.
해경은 A 호 승선원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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