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찾은 박지원 함께 청바지 '투샷'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3-11 14:12:39
박지원 전 국정원장 "행복해 보이셨고 예의 잔잔한 미소 변치 않아"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를 방문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바지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모처럼 양산으로 문 전 대통령님 내외분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두분께서는 건강 행복해 보이셨고 예의 잔잔한 미소는 변치 않으셨다. 손수 가꾸신 채소밭도 싱싱했다"고 적었다.
이날 오후 박 전 원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기는 민주당, Again(어게인) 부산'에 방문했는데, 전날 부산에서 하루 묵은 뒤 행사에 앞서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앞서 박 전 원장은 1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부산 목포해양대 동문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해운대 해변을 걸었다"며 "부산시민도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한 실망과 민주당에 대한 걱정도 병존한다"고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기 토요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된 박 전 원장 강좌와 토크콘서트는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 민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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