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산업부 2차관, 창원 수소실증단지 조성 현장 방문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09 19:56:37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국내 최초로 창원에서 조성 중인 액화수소플랜트 및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창원특례시 수소산업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준 차관은 우선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구축 중인 액화수소 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액화수소 생산 설비의 구축 진행사항을 점검한 뒤, 액화수소 분야 기업담회를 주재하면서 국내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현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창원시가 세계 최초로 조성하고 있는 수소실증단지 현장을 방문해 수소의 생산·저장·이송·활용 등 수소 주기별 국산 설비의 제작·실증 사항을 살펴봤다.
박 차관은 수소인프라 현장 점검과 별개로 이뤄진 홍남표 창원시장 등과의 오찬 회동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창원이 UAE 아부다비와 수소교류를 이뤄낸 만큼 국내 대표적 수소도시로서 홍남표 시장이 수소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재 창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액화수소플랜트, 수소실증단지는 국내 최초로 조성되고 있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대표 아이콘이자 척도가 될 수 있는 만큼, 수소산업을 실질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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