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 선정" 현안 건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9 18:13:59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공공기관 전남 이전 등 현안 7개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정부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공공기관 전남 이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지사는 한 총리와 오후 4시부터 30분 가량 면담을 갖고 공공기관 전남 이전, 농생명 밸리 조성,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 해상풍력 확대를 위한 군 작전 기준 개선 등 6~7개 사안에 대해 건의했다.

▲9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 제공]

특히,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신청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 조기 선정 등에 대해서 힘주어 말했다.

또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은 에너지, 반도체, 항공우주 등 미래 성장 산업의 기반 시설인 만큼 정부가 하루빨리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총리는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한다며 전남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겠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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