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전국 키즈 공연예술축제' 개최…3월 4차례 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9 13:48:26
경남 밀양시는 이번 주말부터 밀양아리나에서 2023년 주말 상설공연의 첫 시작으로 '밀양 전국 키즈 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밀양아리나에서 3월 한 달간 펼쳐지는 이번 예술제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펼쳐진다.
밀양시는 올해 주말상설공연의 시작을 3월 개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구성했다. 축제는 아리나 스튜디오 2극장에서 캐릭터 뮤지컬 '오즈의 마술사'로 시작된다.
이어 18일에는 캐릭터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가, 25일에는 국제대회 수상작 '샌드 & 쉐도우 쇼'와 야광인형 입체극 '무지개 물고기' 공연이 진행된다. 주말 상설공연은 꿈꾸는 예술터 체험 클래스, 키트 체험, 북카페, 아트마켓 등과 함께 열린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아리나는 공연예술의 도시인 밀양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누구나 연극을 향유하고 쉼과 여유의 시간을 가지는 공연예술의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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