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신선농산물 일본 수출 MOU–경남형 통합돌봄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9 13:37:40
경남 창녕군은 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동경 식품박람회(FOODEX 2023)'에 참가해 신선 농산물 200만 달러(한화 26억 원)를 수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창녕군은 경남무역과 함께 알에스 농업법인(길곡면 소재)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인 미니 파프리카, 롱그린(고추), 토마토(동양계)를 전시했다.
그 결과 청과 도매업체 국제 유한책임회사와 3개 품목에 대해 연간 70톤, 2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품목은 신규 수출 품목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경 식품 박람회'는 독일 식품 박람회(ANUGA), 파리 식품 박람회(SIAL PARIS)와 함께 세계 3대 박람회로 일컬어진다. 올해 박락회는 일본 도쿄 빅 사이트 홀에서 지난 7일 개막됐는데, 전 세계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가했다.
창녕군-경남 사회서비스원,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업무협약
창녕군은 지난 7일 경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과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육지원 △만족도 설문조사 및 개선사항 연구 보고서 작성 등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맞춤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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