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중국총영사 "박람회 개막 전 주한중국대사 방문 계획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9 13:37:09
장청강 총영사 "중국 도시와 교류할 수 있는 가교 역할 할 것"
노관규 순천시장이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의 예방을 받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한 중국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장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2022년부터 명예전남도민으로서 2023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더불어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박람회 개막 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방문계획과 함께 주한 중국 특파원 초청 홍보 등 다방면으로 중국 국민에게 2023정원박람회를 홍보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순천만습지 보전 등 생태수도 순천의 정책 등을 중국 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주요한 가교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순천과의 교류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노 시장은 "중국과 순천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장 총영사께서 순․중 교류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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