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4월 군민의날 일정 확정…아라가야문화제와 분리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9 10:26:25

4월 21~23일 사흘간…전야제 행사는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경남 함안군은 8일 조근제 군수의 주재로 '군민의날 추진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위원회 임원 선출 및 올해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 8일 조근제 군수가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부위원장에 곽세훈 군의회 의장과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정재숙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김성수 지부장, 칠원읍 체육회 김종달 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과 아라가야문화제를 통합해 열던 기존과 달리 올해에는 군민의 날 행사를 분리해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키로 했다.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출하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수박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함안 출신 세계적 비보이 피직스(김효근)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2023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고품격 문화·예술·체육도시로서 군의 위상을 높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민의 애향심과 단결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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