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변종 룸카페 합동단속…"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강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07 10:56:49
경찰과 함께 밀폐공간 갖춘 룸카페 영업행위 점검
개별 룸으로 구분돼 있는 카페에서 모텔 수준의 영업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창원특례시가 경찰과 함께 신·변종 룸카페 등에 대한 합동 단속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6일부터 관내 신·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관계부서 및 관할 경찰서와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0일까지 진행된다.
신·변종 룸카페가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될수 있다는 언론보도와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해당된다는 여성가족부의 고시가 시달되는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다.
창원시는 반송동에 위치한 상가밀집지대를 중심으로 한 신·변종 룸카페 등에 대한 단속을 시작으로 관내 상가밀집지역, 학교주변, 유흥가 등 청소년 유해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윤덕희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연중 유해업소 점검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감시·감독에 철저를 기해 청소년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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