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조림 사업비 작년比 50% 증액 –신입생 정신보건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3-06 14:27:04
경남 거창군은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2023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거창군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한 21억 원의 예산을 경제수·큰나무·탄소저감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등 4개 사업에 투입한다. 263ha에 달하는 면적에 낙엽송, 편백, 백합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8가지 수종 74만8700그루를 심게 된다.
지난해 극심한 가뭄 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재해방지 조림을 통한 산림경관 회복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및 기후를 고려한 경제성 높은 수종 식재 등으로 올해는 조림 성공률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조림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지역 산림 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학기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알리기 홍보 캠페인
거창군은 지난 2일 신학기를 맞아 거창읍 소재 4개 초등학교(아림·창동·창남·샛별) 입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정신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청소년 사업은 지난해부터 강화됐다.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 교사, 시설 종사자 등의 멘토 역할자가 합심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 멘토 역할자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구인모 군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사회적 관심과 조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의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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