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전기연, 조찬세미나 '불모포럼' 발족…강소특구 혁신성장 지원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3-06 11:16:53

특구 기업에 기업가정신 및 과학기술 인사이트 제고

경남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강소특구 연구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찬 세미나인 '불모포럼'을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불모포럼의 명칭은 창원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인 '불모산'에서 따온 것이다.

▲ 지난 2일 열린 제1회 불모포럼 조찬세미나 모습 [창원시 제공]

불모포럼은 향후 두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인데, 지난 2일 열린 제1회에서는 하이투자파트너스 투자본부의 박소윤 차장이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IPO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창원시와 전기연구원은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현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창원 강소특구 불모포럼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연구소기업이 내실을 다지고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류효종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의 정기적인 모임은 기업경영 및 인사이트 제고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기업 운영에 있어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지정된 '창원 강소특구'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이전 사업화와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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