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서 '빗벌농악단'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5 14:18:16

최우수상에는 이방 이화농악단

경남 창녕군 영산 국가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지난 3일 열린 '제11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에서 창녕 빗벌농악단이 대상을 받았다. 

▲ 제11회 창녕군수배 농악경연대회 모습[창녕군 제공]

5일 창녕군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군수배 농악경연대회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지정된 농악의 신명나는 흥과 멋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1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경연대회는 꼬마줄다리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와 함께 펼쳐져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상에는 창녕의 일노래를 복원하고 재현하려 노력하고 있는 창녕 빗벌농악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이방 이화농악단, 우수상은 도천농악단, 인기상은 계성농악단, 3.1민속향상회장상은 고암 토평농악단이 각각 수상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4년 만에 개최된 군수배 농악경연대회를 통해 관광객들이 우리 농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흥겨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가득 채워 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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