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튀르키예 대사관에 지진 피해 성금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3-03 16:32:21
aT임직원 자발적 성금 1924만원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924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뒤 김춘진 사장이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위로를 전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크고 작은 여진 발생으로 사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안전한 땅에 건강하게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한 'aT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고려인 동포 국내 귀환 긴급지원 △ 유엔세계식량계획 연계 국제 기아 퇴치 성금후원 등 국제사회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