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올해 아라가야문화제 10월 개최 확정…세계유산 등재 '촉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3-03 16:14:33

말이산고분군, 9월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 결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보에 오른 경남 함안지역의 '아라가야문화제' 올해 개최 시기가 확정됐다.

▲ 지난 2일 열린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모습 [함안군 제공]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는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제35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키로 결정했다. 

'아라가야문화제'는 2021년까지 4월에 열리다가 지난해에는 문화 축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른 행사와 분리해 단독 문화행사로 7월에 개최됐다.

올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9월께)되는 시기 이후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길 일원에서 열리게 됐다.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장인 조근제 군수는 "올해 축제는 아라가야문화제가 독창적인 고유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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